neat.podcast
채현우

게스트 · 슬라임코리아 마케팅 총괄

채현우

Hyunwoo Chae

“어린 놈을 받아주고, 키워주고, 내 새끼라 생각해 주신 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구미에서 자랐습니다. 고등학교를 자퇴한 열일곱, 틱톡 팔로워 33만일 때 MCN 대표에게 직접 「상경시켜 주십시오」라고 말했고, 통장에 30만 원을 들고 서울에 올라와 크리에이터 매니저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윗유와 스카이플러스, 숏뜨를 거치며 PD와 크리에이터 매니저로 일했고, 올해 4월 슬라임코리아에 합류했습니다. 코딩을 해본 적 없지만 Claude로 멤버십 사이트와 사내 시스템을 직접 만들고, AI 크리에이터 채널도 운영합니다.

  • 크리에이터
  • 마케팅
  • AI
카드 9장펼치기 +

누르면 그 이야기가 나온 영상 장면으로 갑니다.

EP.04 두 번째 게스트, 채현우 — 55만 팔로워에서 슬라임 사업에 합류까지Q1. 어떤 아이였나요? 진짜 심각한 문제아였어요. 일진이라기보다는 일진의 광대. 집이 너무 가난해서 열네 살부터 디스코팡팡 점프맨으로 일했어요.Q2. 틱톡은 어떻게 시작했어요? 카테고리는 명확하게, 영상은 하루에 무조건 하나. 17살에 시작해서 8개월 만에, 상경 직전엔 33만이었어요.Q3. 어떻게 상경하게 됐어요? "대표님, 저도 어떠십니까?" 그 자리에서 "상경시켜 주십시오!" 했어요. 그때 통장엔 30만 원. 그걸 들고 상경했어요.Q4. 숏뜨(Shortt)에서 뭘 배웠어요? 엑셀 함수도 몰라서 하나하나 검색하면서 밤을 새웠어요. 가방끈이 짧으니까 엉덩이로 버텼죠.Q5. 고마운 사람이 있다면요? 어린 놈을 받아주고, 키워주고, 내 새끼라 생각해 주신 분들이 너무 많았어요.Q6. 제일 힘들었던 때는요? 윗유에서 일할 때는 매일 밤 울었어요. 의사 선생님이 "고생이 많다." 하시면서 따뜻하게 말해 주셔서 병원에서 오열했어요.Q7. 요즘은 뭐하세요? 온라인 매출은 3개월 만에 140% 찍었어요. 코딩은 한 번도 안 해 봤는데 Claude로 멤버십 사이트를 이틀 만에 만들어서 회원이 540명 모였어요.Q8. 5년 뒤 현우에게 — 예쁜 가정을 꾸려서 행복하게 가정을 이끄는 남자가 되길 바란다. 화이팅!
남긴 말 3펼치기 +
  • 카테고리가 제일 중요하고, 그 안에서 업로드 빈도가 굉장히 중요해요. 저는 틱톡 하면서 1일 1영상을 안 한 적이 없어요.

    EP.4 · ▶ 18:05

  • 가방끈이 짧고 머리에 든 게 없다 보니까, 저는 엉덩이로 탱킹을 해야 돼요.

    EP.4 · ▶ 46:35

  • 주 60시간 근무가 베이스예요.

    EP.4 · ▶ 86:55

이 페이지 주소 neatpodcast.com/hyunwoo·고칠 곳은 @neat.podcast 로 알려주세요

다른 사람들·출연 신청